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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ex 390, 함께 머무는 항해
이 배의 중심에는 목적지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있다.

Marex 390을 읽는 첫 번째 단서는 속도가 아니라 사람이다. 어디에 앉고, 어떻게 식사하고, 언제 바깥으로 나갈 것인가.
Marex는 이 모델을 새로운 세대의 크루저로 소개한다. 야외 공간과 아늑한 실내를 함께 설계했고, 오너들의 피드백을 세부에 반영했다고 설명한다. 그 말이 가장 구체적으로 보이는 곳이 콕핏이다. 둘러앉는 좌석과 확장형 테이블은 최대 열 명의 대화와 식사를 염두에 둔다.
풍경을 함께 보는 자리
배 위의 좋은 자리는 한 사람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. 조타하는 사람과 동승자가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에 머물 수 있어야 한다. Marex 390의 콕핏은 정박 후의 거실이자 항해 사이의 만남의 장소가 된다.
안과 밖 사이의 거리
바다는 늘 같은 표정을 짓지 않는다. 바람이 차가워지거나 햇빛이 강해질 때 실내와 실외를 쉽게 오가는 구조는 하루의 길이를 바꾼다.
목적지에 닿은 뒤에도, 계속 머물고 싶은 배.
FACT CHECK · Marex 390 공식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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